THRA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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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ER(쓰레셔)는 스케이터 보더들이 사회적으로 전혀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부터 1981년 당시 유명 보드팀 'INDEPENDENT'소속 KEVIN RHATCHER와 FAUSTO VITELLO(R.I.P)가 손을 잡고 매거진을 진행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거진으로 시작해서 스케이트보드와 언더컬쳐, 스트릿 씬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 THRASHER의 색이 담겨 있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